산불 피해목에서 다시 자라나는 순환화분, RE:Tree

OVERVIEW
[리트리]

이든은 여행산업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고, 친환경 소재로 새로운 경험을 만듭니다. 산불과 재선충 피해목이 이든의 손에서 다시 자랍니다. ‘리트리(RE:Tree)’는 버려진 나무를 80% 이상 활용한 특허 소재로 만든 순환화분입니다. 저온 가공을 통해 탄소를 안정적으로 저장하며, 미세플라스틱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소재죠. 사용 후에는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온전한 순환의 의미가 담겼습니다. RE:Tree는 단순한 소품을 넘어 일상의 순환과 생명을 느끼게 합니다.